외벽 누수의 원인은 우천시 외벽(적벽돌)이 물을 흡수하여 실내벽지가 젖어드는 경우와 창틀 실리콘의 이탈로 누수되거나 벽돌과
 벽돌사이의 매지가 탈락되어 물을 흡수하여 누수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아래의 그림과 같이 발수제 시공(실리콘작업병행)을
 하면 물이 흡수되지 아니하고 미끄럼 현상이 나타납니다.

 

 외벽방수의 정의 - 외벽의 크랙이나 실리콘노후 및 불량등에서 오는 건물의 누수탐지 및 충진 보수 등으로 물길을 잡는 작업
 외벽발수의 정의 - 타일이나 적벽돌 같은 외장재에 발수제를 도포함으로서 메지 사이와 전체 외장재를 물로부터 완전 보호하여
                            습기가 스며들지 않고 흘러내리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 외벽방수 및 발수 방법
     1. 일차적으로 외벽의 먼지 오염등을 제거 한후 건조 시킨다.
     2. 외벽 누수로 인한 백화현상 등을 제거한다.
     3. 실리콘 및 충진재로 크랙을 보수한다.(시공전에 표면상에 0.5㎜이상의 균열부와 몰탈 접합부는 보수하고 모든 오물 및 먼지,
        기름등의 불순물을 제거하여야 한다.)
     4. 크랙의 상태에 따라 그라우팅 작업등을 할수 있다.
     5. 발수제를 외벽전체에 골고루 분사하되 메지를 중점적으로 충분히 스며 들도록 한다.
     6. 표준 시방서에 의한 면적을 권장하며 너무 지나치게 적용되는 경우 착색될 수도 있다.


 ◆ 발수방법
     로울러, 스프레이, 붓
     ※ 백화현상은 누수로 인하여 시멘트 속에 있는 염분 등 기타이물질이 밖으로 배출되는 현상으로서 흰색을 띠고 있으며 강한
         산성으로 외장제나 유리에 치명적인 손실을 가저다 준다.

 

  백화현상의 원인 및 대책

 

 Ⅰ. 개요.
  백화는 모르터의 수화반응 중 미응결수나 빗물 등에 의해 시멘트 중의 가용성 성분이 용해되고, 용액이 시멘트 경화체의
  표면으로 흘러나와 수분의 증발에 의해 경화체 표면에 석출되는 백색 물질이다. 이러한 백색 물질은 CaCO3로 알려지고 있다.

  시멘트의 주성분으로서는 규산3칼슘(C3S), 규산2칼슘(C2S)의 수화과정에서 수산화칼슘(Ca(OH)2)이 발생하고, 발생한 수산화
  칼슘이 백화의 근원이 되는 물질이다.
  수산화칼슘이 수분에 의해 벽표면으로 용출된 후 공기중의 탄산가스와 결합하여 탄산칼슘(CaCO3)를 형성하게 된다.
  이러한 수산화칼슘의 량은 시멘트 중량의 20∼30% 정도가 된다.

  백화의 유형은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1차 백화 : 건조 중 용해되는 가용성분이 시멘트 경화체 중의 표면이 건조하여 나타나는 백화
  2차 백화 : 경화 후 지하수, 양생수 등의 2차 수가 침입하여 가용성분을 재 용해 시켜 나타나거나, 가용 성분을 포함한 물이
                 시멘트 경화체 표면에 흘러 나타나는 백화



 Ⅱ. 백화성분
  백화물질은 대부분이 탄산칼슘(CaCO3)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외에도 소량의 수산화칼슘(Ca(OH)2), 황산나트륨(Na2SO4),
  황산칼슘(K2SO4), 탄산나트륨(Na2SO4) 등이 알려져 있다.시멘트 경화체 중에서 이러한 물질들이 용출되어 백색으로
  석출된다음, 공기 중의 탄산가스(CO2)와 결합하여 일부는 탄산염이 된다.
  이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칼슘염이며, 용해도는 황산나트륨이 가장 크다. 수산화 칼슘은 시멘트의 수화에 의해서
  생성되고, 시멘트 중의 유리석회(CaO)도 물과 결합하여 수산화 칼슘을 형성한다.

  백화 현상의 정도는 가용성 염류의 양과 비례하지 않으며, 작업방법, 건조속도, 기상 조건등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그 성분
  구성은 각기 다르게 된다.
  즉, 단기간에 나타나는 백화의 성분은 용해도가 큰 황산나트륨과 황산칼륨이 주종을 이루게 되며, 장기간 존재하는 백화의 성분은
  칼슘염으로 특히, 공기 중의 탄산가스와 결합하여 난용성의 탄산칼슘으로 변화하게 된다. 이때, 수화에 의해 생긴 수산화 칼슘이
  전부 백화의 성분으로 되는 것은 아니며, 물에 의해 용출되는 것, 콜로이드 상태로 시멘트 경화체 내에 존재하는 것, 결정상이
  되어 탄산칼슘으로 존재하는 것, 여러 혼화제와 반응해서 규산석회 수화물이나 알루민산 수화물을 형성해서 용출하지 않고
  시멘트 경화에 역할을 하는 것 등이 있다.



 Ⅲ. 백화 발생요인  
 1. 재료  
 ① 시멘트 - 주성분인 생석회(CaO)의 다량공급원으로서 백화의 주된 원인이되며, 종류, 알칼리도, 분말도, 유리석회 등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다.
 ② 골재 - 골재의 크기가 클수록 다위 시멘트량과 물의 량이 줄어들 수 있어 효과적인 반면, 작업성이 부족해진다.
 ③ 보조재 - 용해염을 유발시키는 혼화재는 백화 성분의 근원이 될수 있다.
               - 대부분의 혼화재들은 시멘트의 성질을 개선하지만 백화에 대해서는 큰 악영향을 미친다.


 2. 배합 및 시공 측면  
 ① 배합비 - 부배합이 될수록 모르터의 치밀도는 증가, 백화성분 함유량도 증가. 다량발생
 ② 물/시멘트비 - 물시멘트비가 낮을수록 경화체 조직이 치밀하여 백화발생을 억제가능
 ③ 시멘트-골재비 - 시멘트 량이 증가하면 조직이 치밀화되어 백화를 감소 - 빈배합이 될수록 표면이 탄산화되어 백화발생억제
 ④ 워커빌리티(workability) - 작업성이 좋을수록 모르터의 치밀도 저하, 백화발생 가능성 증가
 ⑤ 계량 - 계량의 부정확으로 물시멘트비 변동, 워커빌리티에 영향을 주며, 백화발생에 영향을 준다.


 3. 기상 및 환경  
 ① 저온다습 - 낮은 온도에서 백화발생 빈도 증대. 이는 수화반응의 지연으로 미반응 시멘트사 장기간 잔류하여 백화의 주성분인
    소석회의 공급을 촉진시키고, 모세관의 충진이 불충분한데다가 수분의 이동도 용이해지기 때문이다.
 ② 건물의 부위 별 - 건물의 그늘진 부위가 건조속도, 경화속도가 지연되어 백화발생가능성이 높으며, 적당한 풍속에 의한 경화체
     표면의 겉마름도 좋지 않다.
 ③ 재령 - 미장 공사 후 보양전에 타일을 시공하거나, 적벽돌 시공 후 보양전에 줄눈을 넣는 등 짧은 재령의 시멘트 제품도 좋지
     않다. 이유는 조직이 치밀하지 못하여 수분의 이동이 용이해지기 때문이다.



 Ⅳ. 억제 대책  
 1. 재료  
 ① 물시멘트비를 낮게하여야한다.
 ② 혼화제는 선택적으로 사용하여야 한다.
 ③ 발수제는 빗물이나 세정수 등의 침투를 어렵게하여 백화발생을 억제시킨다.


 2. 시공상 대책  
 ① 모르터에는 물을 타지 않는다.
 ② 충분한 비빔으로 시멘트와 물의 화학적 안정성을 확보한다.
 ③ 바탕과 모르터를 충분히 밀착시켜 공극을 없앤다.
 ④ 바탕의 균열 및 백화 는 충분히 보수 및 물로 세척한다.
 ⑤ 비빔 후 40분 이상 경과한 모르터는 사용하지 않는다.
 ⑥ 빗물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양하고, 직사일광과 강풍을 피한다.
 ⑦ 구조체의 거동 응력에 의한 균열방지를 위한 팽창줄눈이나 조절 줄눈을 설치한다.
 ⑧ 외벽에 내부결로 및 스며든 물의 처리를 결로수 배출구(Weep Hole)를 설치한다.
 ⑨ 콘크리트 이음부, 이질재료 접합부, 창호주위 파라펫 부위 등의 방수 및 실링처리를 철저히 한다.



 Ⅴ. 제거 및 보수  
 다음 사항은 가장 일반적인 방법을 소개한 것이다.
 ① 브러쉬 등의 마른 손질로 백화를 제거한다.
 ② 세척 전 충분히 물로 축인 다음 희석염산용액(1% 희석)로 세척한다.
     * 1주일 정도 부분시험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③ 건조 후 용제형 발수제 등을 도포한다.

 백화는 한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적용재료, 작업여건, 적용부위, 환경 영향에 따라 다양한 양상을 보이고
 있으므로 제거 및 보수 방법은 백화 정도, 백화성분 및 환경적인 요인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적용하여야한다.
 따라서, 획일적인 제거 및 보수 방법은 없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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