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누수의 진단

    1.드라이창(환기구)밑 부분에서 발생하는 누스
    2. 외벽으로 노후된 철근을 타고 누수되는 경우
    3. 지하바닥과 옹벽 이음새 사이로 누수되는 경우
    4. 건물 하중으로 인하여 옹벽에서 크랙으로 인한 누수
    5. 지하바닥밑 물의 압력으로 인한 바닥크랙 누수
    6. 천정에서 전기배선을 타고 내리는 누수
    7. 바닥에 물이 젖거나 내부에서 물기가 비칠 때
    8. 지하실이나 벽/천정 등에서 물방울이 맺일 때
    9. 내부 천정으로 누수가 되는 경우

 

 지하방수 공법의 종류

 방수 공법을 살펴보면 지하실 벽체 자체에 방수 성능을 갖도록 시공하여 오부의 물이나 습기를 차단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으며
 지하실 바깥쪽으로 방수를 하는 외부 방수와 실내 쪽에서 방수를 하는 내부 방수 등 세 가지의 방법이 있다

 

 외부방수
 
외부방수는 수압이 큰 지하실에서 선택하는 공법으로 다른 방수공법보다 우수하다.
 지하실 외부에 아스팔트 방수재를 발라서 방수를 한다. 외부방수는 수압에 견디는 힘이 강하여 방수 효과가 탁월하지만
 시공하기가 무척이나 까다롭고 공사비도 적지 않아 잘 선택하지 않는다.
 공사장이 넓어 여유가 있는 경우는 쉽겠지만 도심에서 대지경계선까지 지하실을 넓힌 경우는 외부방수를 할 작업공간이 좁아
 다소 어렵다.
 외부방수는 하자가 발생하면 보수가 불가능한 단점을 갖고 있다. 아스팔트 방수공법은 지붕의 방수 공법과 유사하다.


 내부방수
 반면 안쪽방수는 수압이 적고 얕은 지하실에서 많이 사용되는데 시멘트 모르타르 방수를 많이 선택한다.
 아스팔트 방수보다 공사비가 저렴하고, 하자가 발생시 언제든지 고칠 수가 있으나 수압 처리가 곤란한 단점을 갖고 있다.
 한번 누수가 되면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다. 구조체에 방수 모르타르를 바르고 벽돌벽을 쌓아 마감하므로 방수층을 보호해야 한다.


 
지하구조체의 방수공법
 구조체 자체를 아예 방수 성능을 갖게 하는 경우도 있는데 콘크리트에 소삭회, 석고, 규조토, 염화암모늄 등의 재료를 혼합하거나
 기타의 방수 성능이 우수한 재료를 섞어서 콘크리트를 치는 것으로 공사 방법은 간단하지만 시공 방법에 따라 방수 성능의 차이가
 있다. 구조체에 결함이 생기면 방수 성능이 완전히 파괴되고 만다.
 사용되는 방수제에 따라 철근을 녹슬게 하거나 콘크리트의 강도를 떨어트리는 경우도 있으므로 방수제의 선택에 있어서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 현장 여건에 적합한 공법의 선택이 중요하다

 이러한 방수 공법의 선택은 현장 여건과 공사비, 공기 등을 감안하여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결정하여야 한다.
 설계 시 검토되어야 할 것은 지하수 유무를 확인하고 수로(水路)가 필요한 곳은 수로를 설치토록 하며, 기초 부분의 방수 공법을
 신중히 선정 해야 한다.

 

 1.시멘트 액체 방수
 콘크리트 또는 모르터에 섞어 방수적으로 하는 물질을 시멘트 방수라 한다.
 시멘 트 방수제는 물리적·화학적으로 모재의 빈틈을 메우고 물을 반발시켜 수밀하게 하는 것이다.
 이 방수법은 모체에 균열이 생기면 아스팔트 방수와 달리 치명상을 입게 되므로 모체의 조성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단점이 있으며,
 공법이 간단하고 보수 개소의 발견이 용이할 뿐 아니라 부분수리 도 간단히 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1) 방수 공법
    ① 바탕을 청소하고 요철이 없게 한다.
    ② 바탕 콘크리트에 순시멘트풀을 전면에 일정한 두께로 솔칠하여 바른다.
    ③ 급결방수액 또는 보통 방수액을 솔칠하여 바른다.
    ④ 이 위에 보호 모르터를 5cm 이상 두께로 바른다.

 
2) 공정
    액체 방수제는 물을 타서 충분히 섞은 다음에 사용하고, 콘크리트 또는 모르터 에 균일하게 되도록 비빈다.
    분말방수제는 시멘트에 충분히 혼화하여 사용하고 콘크리트 또는 모르터 비빔도 해야 한다.
    분말방수제는 비중이 시멘트보다 작 아서 떠오를 경향이 있으므로 가수량은 제한하는 것이 좋다.
 

 2.방수층·2중벽
 1) 방습층(damp course)
    (1) 마루밑 접지에서 벽을 타고 상승하는 습기를 막기 위하여 벽돌조·블록 조·석조일 경우 적당한 위치에 방습층을 설치한다.
    (2) 지하실 외벽을 2중벽으로 하며, 그 사이에 공간을 설치한다.
        ① 방수모르터층: 마루 밑 적당한 수평줄눈 위치에 방수모르터를 두께 2cm 정도로 바른다.
        ② 아스팔트 모르터 또는 방수층: 이 방법은 모르터 접착이 불량하다.
        ③ 수밀판대기: 수밀한 자기질 벽돌·천연슬레이트·납판 등을 수평으로 대고 쌓는 것이다.
            이것은 방수는 잘 되지만 자기질 벽돌 외에는 모르 터 붙임이 좋지 않다.


 2) 2중벽(double wall)
    밖벽을 이중으로 하여 방수보다는 방습을 목적으로 하며, 벽돌벽일 때에는 이중벽을 반장 두께로 본벽에서 10-20cm 정도 떼어
    설치하고 벽돌 또는 철물로 서로 튼튼히 연결한다.
    밑에는 배수구 또는 배수관을 설치하고 습윤한 공기를 배출시킬 수 있도록 한다

 

 3.에폭시 방수
   EPOXY수지는 2액반응형 수지로서 밀착성, 내마모성,내악품성,내유성,방수성을 겸비한 코팅 라이닝재 이므로 무공해의
   방수도막을 요하거나 내식성,고강도의 마감층을  얻고자 할 때 실시하는 공법이다.


  특 징  》 특 성
  EPOXY는 접착제로 사용할 만큼, 콘크리트·금속·석재등 다양한 피착물에 대하여 강력한 접착력을 발휘하며, 금속과 시멘트와
  같은 이종물질간의 접착도 가능하다.
  경화후 기계적 강도가 크고, 경화물의 수축이 적어 형상변화가 거의 없다.
  구조물로 부터 나오는 유해성분을 차단하여 주므로, 저수탱크·양어장등의 방수 마감층으로 호적하다.
  다양한 색채의 마감이 가능하다.
  내충격성, 내마모성 등의 기계적 물성이 우수합니다.
  내약품성, 내산성, 내알칼리성, 내수성, 내용제성 등의 화학적 성능이 우수합니다.
  방진, 방수성이 우수합니다.
  한번에 두꺼운 도막(2~4㎜)형성이 가능합니다.
  자체퍼짐성(Self-Leveling)이 우수하여 작업성이 좋으며 보수가 용이합니다.
  이음부분이 없이 평활하여 청소가 편하며 이동성이 좋습니다.


  적용부위
  주차장, 공장, 기계실 전기실 바닥, 원자력 발전소, 전자, 화학, 제약공장, 육가공, 식품공장, 냉장 창고 바닥
  기타 심한 마모환경이 있거나 고도의 내 충격성이 요구되는 바닥.


  시공방법
  1) 바탕처리
     ① 소지는 충분히 양생되어 PH7~9, 함수율 10% 이하이어야 합니다.(20도씨 기준, 30일이상 양생)
     ② 소지표면의 레이턴스, 먼지,유분 등 기타 오염물질을 완전히 제거하여야 합니다.
      (샌드 블라스팅, 다이아몬드 휠 그라인딩 또는 10% HCI산세척 등)
     ③ 틈새나 홈은 에폭시 퍼티로 메꾸어 주고 크랙이 심한 부분이나 신축줄눈은 V-Cutting 후 우레탄 씰란트로 Sealing하고
         표면조정후 도포합니다.
     ④ 벽면과 바닥이 접한 부위등의 가장자리는 Cutting합니다.


  2) 프라이머
     ① 바탕처리가 끝난 후 프라이머가 주제와 경화제를 배합비율(무게비3:1)에 따라 충분히 혼합한 다음 로라나 에어스프에이
         또는 붓을 사용하여 소지면에 충분히 흡수되도록 1회 도포합니다.
     ② 흡수가 심한 소지는 하도를 수회 도포하여 에폭시 수지 침투 유실을 방지하여야 합니다.
     ③ 필요시 최대 20%~30%까지 해당 신나와 희석하여 도포합니다.
     ④ 1차 도포시 바닥면의 흡수가 심한 부분(초기 바탕 소지색으로 환원되는 곳)은 프라이머를 추가 도포하여야 합니다.


  3)에폭시 1차 도포
    프라이머 도포후 20℃에서 최소 6시간 경과한 다음 파우스에폭시를 주제와 경화제를 배합비율(무게비 4:1)에 따 라 충분히
    혼합후 재료를 바닥면에 부은 다음 Rake또는 로라를 사용하여 Scraping(0.5㎜물량)하여 콘크리트 내부의 기공으로 생길 수
    있는 기포를 막아줍니다.


  4)에폭시 2차 도포
    ① 1차 도포후 에폭시의 경화를 확인후 Rake, 헤라, 로라를 사용하여 긁거나 펴면서 전면에 잘 퍼지도록 도포 합니다.(2~3㎜)
    ② 파우스 에폭시는 일반적으로 희석치 않고 사용하나 저온에서의 혼합불량 및 기포 발생 방지를 위해 파우스 에폭시 신나를
        3%이내 사용할 수 있으며 과잉 희석시는 강도불량, 색분리, 경화지연 Crack등 결함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③ Line Marking은 2차 도포후 20℃에서 최소 24시간 경과한 다음 Masking Tape도 도장면 주변을 Taping후 파우스 에폭시
        백색, 황색을 사용하여 Line Marking합니다.


  주의사항
  ① 도포시나 경화시 주위 온도는 5℃ 이상 30℃ 이하가 적합하며, 수분의 응축을 피하기 위하여 소지표면 온도는 이슬점 이상
      이어야 합니다.
  ② 각 사용제품은 도포전 주제와 경화제를 지시한 비율에 따라 고속교반기(RPM 1,000~1,500)로 약 4~5분간 균일하게 혼합하여
      사용합니다.
  ③ 파우스 에폭시는 옥외 노출시 변색 및 Chalking될 수 있으므로 유의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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